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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9. 04 [정미면민, ㈜아이케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입주 저지 결의대회 개최]



지난 1일 당진시의회 맞은편 광장에서 이종윤 시의장과 홍기후 시의원, 정미면 주민 등 1000여명이 참여해 당진시 정미면 봉생리에 아이케이의 기존 채석장 부지에 공장 입주를 반대하는 집회가 열렸다.

◀REP▶

아이케이의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입주 문제를 놓고 정미면 주민들의 반대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이케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입주 저지 정미면 대책위원회는 공장 입주를 막기 위해 사업예정지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반대운동을 했지만 당진시가 조건부 적합 통보를 하는 등 주민의 의사가 계속 묵살돼 왔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당진시 자원순환과에서는 지난 5월에 사업계획이 접수돼 관련법령 소관업무인 부서에서 검토하고 평가하는 법률적인 사전검토일 뿐 조건부 적합통보로 인해 건설 허가가 난 것이 아니라며 앞으로도 도시재생과와 허가과 등의 행정절차를 거쳐야 하기 때문에 아직 적합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3일 폐기물 관리법상 시설규정이나 기술인력에 관한 문제는 없어 ▲도시관리계획 변경을 위한 행정절차 ▲전략환경영향평가 ▲소규모환경영향평가 ▲건설폐기물 이외 운반, 보관, 처리 및 순환 등 모든 공정과 폐기물 처리 시설이 건축물 내에서 시행될 수 있도록 설계 시공 ▲차량 투입시 출입문 개폐에 따른 비산먼지 옥외 배출 금지 ▲대기 및 폐수시 배출시설 설치 시공에 대한 이행 등 6가지를 조건으로 조건부 적합 통보를 했다.

한편, 지난 16일 ㈜아이케이의 건설폐기물 처리업체의 입주를 저지하기 위한 대책위가 공식 출범 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입주 저지를 위한 정미면민의 결의를 다지고 당진시와 사업자에게 강력한 요구를 전하기 위해 대규모 집회 등 투쟁 수위를 높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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