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2일 순성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9회 순성면민체육대회’가 열렸다.
순성면의 지역특성상 노인비율이 높아 경쟁을 하기 보다는 친목을 다지며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체육대회가 진행됐다. 참여율을 높이기 위해 게임에 참여만 해도 선물을 증정하는 방법으로 구성돼 남녀노소가 즐길 수 있는 행사가 됐다.
본 행사에서는 품바공연과 댄스공연으로 식전행사를 진행했으며 제기차기, 어린이 달리기 등 총 9개로 구성된 체육게임으로 다양한 경기가 진행됐다.
대회에 앞서 타의 모범이 되는 학생에 대한 장학금 시상식이 있었는데요, 김준수, 최민지, 김민재 총 3명이 받았으며, 정재훈 체육회 이사, 표창장으로는 강희옥 체육회 이사가 공로패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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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9회를 걸친 순성면민체육대회는 계속해서 정기정인 행사를 통해 지역 간의 친목도모를 더욱 증진시키고 있습니다.
김홍장 시장은 이날 “이번 가뭄을 잘 극복하고 무더위를 잘 견뎌낸 도민께 감사를 표하며 이제는 뜨거운 결실을 기다릴 때라고 말했다.” 또한 “이번 순성면민체육대회를 통해 순성마을의 발전과 앞으로 누구나 살고 싶은 당진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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