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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31 [당진시, 100세 시대 대비 ‘저출산 극복 위한 인구교육’ 진행]

2004년을 기점으로 13년 연속 인구증가를 이어가고 있는 당진시에서 한 자녀 더 갖기 운동연합 당진시지부 주관으로 저출산 극복 방안을 찾아보기 위한 인구교육이 진행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국민안전관리연합회 전임교수와 대전시청 및 인구보건복지협회 대전충남지회에서 인구강사를 맡고 있는 박인숙 강사가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찾아서’를 주제로 강의를 했다.

박 강사는 우리나라 저출산의 현실과 인구구조 변화가 초래할 문제점을 짚어보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방안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100세 시대를 맞이하면서 어떻게 준비를 해야 하는지와 행복한 가족의 의미를 되짚어 봄으로써 참여자들로 하여금 많은 공감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우리나라의 2016년 출산율은 1.26명으로 세계 평균인 2.51명보다 한참 모자라고 1.4명인 일본보다도 낮은 실정”이라며 “인구가 줄어들면 국가의 경쟁력과 근간이 뿌리째 흔들릴 수 있는 만큼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시민사회가 다 함께 노력해 저출산 문제해결에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당진시는 2015년 합계출산율이 1.95명으로 같은 해 전국평균인 1.23명보다 높게 나타났으며 지난 5월 저출산 극복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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