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당진어시장 대회의실에서 이종윤 시의장과 홍기후 시의원, 어시장 상인들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당진어시장 협동조합 창립총회’가 개최됐다.
당진어시장 협동조합은 당진시 전통시장과 어시장의 활성화뿐만 아니라 당진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힘을 합쳤다.
특히 어시장 상인 모두가 조합원으로 가입했다는 점에서 주목되고 있으며, 많은 상인들이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만큼 시장 활성화에 기대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협동조합의 주요사업으로는 조합원들 간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한 소통문화 구축, 질 좋은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상인교육, 공동구매와 판매산업을 통한 소득 증대 사업, 저소득층에 장학금을 지급하는 지역사업 등을 계획 중에 있다.
협동조합 설립준비위원회 남태구 이사는 “협동조합과 전통시장 상인회가 상생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변화된 당진시장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해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당진 어시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6년 12월 18일 협동조합 개설을 위한 첫 모의를 시작으로 협의와 논의를 통해 지난 29일 당진어시장 협동조합 창립총회를 개최함으로써 시장과 당진시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나기 위해 창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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