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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28 [당진시, 소비자와 농가 win-win할 수 있는 로컬푸드 현장 실무교육 실시]

당진시가 로컬푸드 참여농가 역량강화를 위한 당진시 로컬푸드 현장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당진시 축협 대강당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진시 로컬푸드에 참여를 하고 있거나 참여 희망 농가를 대상으로 약 100명이 참가했다.

로컬푸드 맞춤형 실무교육 뿐만 아니라 농약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 우수농산물관리제도 인증교육, 농업회의소 안내 등 우리지역의 로컬푸드 맞춤형 현장 실무교육을 통한 참여 희망 농가의 로컬푸드 참여의식 고취 및 직매장 운영역량 강화를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로컬푸드는 우리지역의 싱싱한 농산물을 운송비와 보관료 등이 발생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소비자들이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생산자와 공급자가 서로 이득을 볼 수 있는 농산물 판매 전략이다.

◀INT▶

인재상 계장은 당진시 로컬푸드의 문제점으로 생산자와 관리자의 관리소홀과 출하농가의 의지박약, 홍보 부족 등을 지적했다. 이어 다양한 품종의 농산물을 출하하고 철저한 관리를 통해 신선도를 유지하고 각 농산물의 특징을 살릴 수 있는 포장 등 개선방향을 제시했다.

또한 외부 유동인구가 많은 당진의 주요 관광지인 삽교호와 솔뫼성지, 왜목마을에 로컬푸드 직매장이 개설 준비 중에 있다며 지금의 문제점을 보완해서 출하를 재개하고 로컬에 대한 홍보를 더욱 활성화해 지역경제발전 뿐만 아니라 농가와 소비자 모두가 윈윈할 수 있는 시장을 만들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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