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 제초작업 등 대대적인 환경개선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달 28일부터 내달 29일까지 한 달간 국도와 지방도, 농어촌도로, 도시계획도로 등 시에서 관리하는 주요도로 1,368개 노선, 1,107㎞ 구간에 대해 제초작업 등 환경정비 활동에 나선다고 전했다.
시는 이번 환경정비 기간 동안 도로변 제초작업 외에도 작업구간 내에 있는 도로표지판과 가드레일을 정비하고, 수목제거와 포트홀 보수에도 나선다고 밝혔다.
특히 충남 당진 시내 권을 관통하는 국도 32호선은 출퇴근 시간대와 주말에 상습정체 구간으로 통행차량이 많다. 이 구간에 볼라드가 상당히 많이 유실돼 볼라드가 빠져있는 유턴불가 구간에서 유턴을 시도하다가 접촉사고가 발생하는 등 몇 차례의 사고가 발생하면서 볼라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또한 대덕동 인근의 인도는 잡초관리가 전혀 되고 있지 않아 시민들의 통행에 지장을 주고 있다는 보도가 이달 초 나갔다.
인력과 장비가 총 동원될 이번 환경정비가 도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보행자들의 시야 확보와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으로 조성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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