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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21 [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개소]

 

당진 관내 중소기업과 농??수산업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의 복지와 인권 증진에 기여할 당진시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18일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는 민선6기 공약사업 중 하나인데요. 센터를 통해 외국인 로자들의 권익보호는 물론 산업현장의 고충 및 갈등 해결과 외국인 근로자들에 대한 실태조사를 통해 조화로운 다문화 사회로 나아가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된다.

 

특히 당진에서는 2015년 노동상담소와 지난해 비정규직 지원센터가 연이어 소한데 이어 이번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가 운영에 들어가면서 당진지역 근로자들의 복지와 권익향상을 위한 삼박자를 갖추게 됐다.

 

센터 이용은 당진 관내에 거주하는 외국인 근로자뿐만 아니라 외국인근로자와 관련된 업체도 가능하며, 이곳에서는 고용관련 법률과 고충상담, 언어 및 교육지원을 비롯해 각종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다.

 

한편 당진시에서는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사업자 모집 공모를 통해 당진YMCA를 위탁기관으로 선정했으며, 지난 16일 시와 당진YMCA는 외국인근로자들의 복지 인권문제 지원을 위한 외국인근로자 지원센터 민간위탁 협약식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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