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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18 [충남도·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를 통해 힘을 모으기로]

 

충남도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추진과 대통령 공약과제 실천을 위해 더불어민주당에게 적극적으로 나서 힘을 실어줄 것을 요청했다.

 

17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도와 더불어민주당은 새 정부의 국정과제 및 대통령 공약과제, 내년 국비확보 대상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안희정 지사를 비롯해 도 간부 공무원과 박완주?양승조?어기구 국회의원은 물론, 백재현 국회 예결위원장, 윤후덕 예결위 간사 등 더불어민주당 지도부가 참석했다.

 

충남도의 제안이 반영된 국정과제는 물 위기 대응체계 마련, 연안?하구 생태복원, 미세먼지 대책, 전력수급체계 개선, 하천생태계 복원 등 도정방향과 연관성이 높은 문재인 정부의 국정과제 16건에 대한 자체 추가연구 및 제안과 국가시범사업 유치 등 세부추진 전략을 설명했다.

 

또한 천안아산 KTX역세권 R&D집적지구 조성 내포신도시 혁신도시 지정 및 공공기관 이전 논산계룡 국방산업단지 개발 지원 충남 서해안 해양신산업 육성 등 문 대통령의 지역공약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

 

안희정 지사는 충남도는 그간 지역 현장의 다양한 사회문제에 대해 근본적인 정책대안을 강구하고 실천해왔다이러한 고민과 경험을 바탕으로 내놓은 정책건의들이 국정에 반영 추진돼 대한민국 전체의 큰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불어민주당의 적극적인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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