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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17 [‘아이케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입주 저지 정미면 대책위원회’ 출범 기자회견]

 

()아이케이(구 인광산업)의 공장 입주를 저지하기 위한 아이케이 건설폐기물 처리업체 입주 저지 정미면대책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

 

()아이케이는 건설폐기물 중간처리 사업자로써 당진시 정미면 봉생리의 기존 채석장 부지에 공장 입주를 추진하고 있다.

 

이에 정미면 노인회와 주민위원회 등으로 구성된 대책위는 16일 당진시청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아이케이는 입주계획을 철회하고 당진시는 인허가를 불허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해당 지역은 이미 20여년 동안 ()인광산업의 채석장 운영으로 먼지와 소음, 악취, 수질오염 등의 피해를 받아왔던 곳이라며 당진시는 연이은 산림 훼손과 수질오염을 더 이상 방관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또한 “()인광산업이 사업강행 의사를 지속적으로 밝히고 있는데다 최근 당진시가 조건부 적합 통보를 하는 등 주민의 의사가 계속 묵살돼 왔다.”고 주장했다.

 

대책위와 연대하고 있는 환경연합운동에서는 위 사건이 정미면만의 문제가 아닌 충남권의 문제라며 개별입지 문제를 계획 입지로 바르게 정착될 수 있도록 바란다는 입장에서 이같은 문제에 대해 제도변화 등 해결책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한편, 그 동안 정미면 봉생리 주민들은 사업예정지 앞에 컨테이너를 설치하고 시청 앞에서 릴레이 1인 시위를 벌이는 등 반대운동을 벌여왔으며 오는 91일 집회가 예정되어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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