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태안군 소재 내포항에 정박 중이던 4.9톤 낚시어선에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로 선장이 사망했다.
충남태안해양경찰서에 따르면 5일 오전 6시 49분경 충남 태안군 소재 내포항에 정박 중인 B호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폭발이 발생해 어선이 침수중이라며, 인근에 있던 다른 어선 선장이 충남 119를 경유해 태안해경 상황실에 신고했다.
오전 7시 7분경 현장에 도착한 119구조대원이 해상에서 의식이 없는 A호 선장 A모씨로 추정되는 1명을 발견하여 병원으로 호송 조치했다.
또한, 안면파출소와 태안해경구조대는 사고현장 주변 통제와 A호의 유실을 방지하기위해 고박 조치를 했다고 밝혔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전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