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8. 07 [점점 더 심각해져가는 청년실업문제…아쉬운 당진시 청년정책 방향]

 

고용 없는 성장에 이어 장기적인 경기침체기에 접어들면서 청년실업 문제가 역대 최악의 상황이다. 구직 단념자 50만 명과 잠재적 실업자 40만 명을 포함한 청년실업자 133만 명 시대에 청년 실업문제가 저출산 문제로 이어지는 심각한 사회적 위기를 맞고 있다.

 

하지만 당진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청년정책 사업이 실질적으로 청년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업인지 의문이 제기됐다.

 

당진시에서는 당진형 청년정책을 내놓으며 청년문제를 보편적 사회문제임을 고려해 일자리와 보육, 문화 등을 아우르는 정책을 추진하고자 하고 있다.

 

앞서 당진시에서는 청년활동 지원의 제도적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당진시 청년정책 기본조례를 개정했고, 당진형 청년정책 로드맵을 수립했다.

 

이어 당진 청년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청년커뮤니티 지원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INT

Q: 청년정책 네트워크와 같은 당진형 청년정책을 시행하고 있는 거 알고 계신가요?

Q: 청년 커뮤니티 지원사업이나 청년 문화제 등 당진시에서는 청년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어떤 도움이 될 거라고 생각하나요?

 

이처럼 청년들에 대한 정책적 배려가 아쉽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진시에서는 청년 문화 아이템 창출 및 활동을 지원하는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고 청춘문화제 등 청년특화축제를 개최하는 등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정책을 세우고 있지만 정작 참여해야하는 청년들은 이러한 정책을 알고 있는지, 그리고 참여할 여부 또한 있는지는 의문이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