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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02 [인도인지 풀밭인지 모를 정도로 잡초가 무성한 인도]

 

당진시 대덕동에 위치한 인도 곳곳이 풀밭인지 인도인지 구분을 할 수 없을 정도로 보도블럭 사이로 풀이 자라 있어 당진시가 도로관리 소홀로 빈축을 사고 있다.

 

잡초는 성인 허리높이까지 자라있고 나무까지 자라있지만 정비가 되지 않고 있습니다. 심각한 곳은 인도가 끊긴 것처럼 보일 정도로 잡초들이 인도를 뒤덮고 있다.

 

특히 수청지구 내 대덕동의 경우 아파트와 원룸, 상가 등 많은 인구가 유입되었음에도 불구하고 통행이 적은 외각구역은 인도에 풀이 무성하게 자라고 있는 실정이다.

 

제초가 되어있는 일부분이 있어 주변 상가에 문의를 한 결과, 그곳에 위치한 상가들은 관리가 되고 있지 않은 인도를 직접 제초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인도 한 가운데 무단적치하고 있는 건설 자재들도 문제입니다. 대형 스티로폼 등 건축 폐기물과 건설 자재들이 풀이 무성한 인도 한 가운데 쌓여있다.

 

이에 당진시에서는 1년에 2번 주기적으로 제초관리를 하고 있고, 여건상 읍면동에서 자체적으로 제초관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지만 문제의 장소는 나무까지 자라 숲을 이루고 있을 정도로 한참동안 제초관리를 안한 것으로 보일 뿐만 아니라 당진시에서는 현 상황을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다.

 

당진시에서는 선제적으로 잡초를 제거해 시민들이 인도를 사용함에 있어 불편함을 최소화하고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신경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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