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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8. 02 [당진시보건소, 직장인 걷기 배틀(Battle) 시범운영 돌입]

 

주요 경제활동 인구인 30~50대 직장인들의 걷기활동 실천율이 매우 낮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보건소가 걷기문화 붐 조성을 위해 걷기 배틀(Battle) 시범 운영에 돌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걷기 배틀은 30세 이상, 60세 이하의 직장인들이 31조로 팀을 이뤄 조원들의 일정 기간 동안 누적 합산 걸음이 가장 많은 팀을 선정하는 방식이다.

 

우승팀에는 홍보물품을 전달하고 시상할 계획이며, 참여자 중 자격조건이 해당하는 직장인에게는 건강재테크 사업과 연계해 건강포인트도 부여한다.

 

특히 배틀 참여 전과 중간, 그리고 마무리 시점에 혈압과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 스트레스 측정 같은 건강기초검사를 제공해 걷기활동 실천에 따른 신체변화를 참여자가 알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한편 당진시보건소에 따르면 지난해 당진시민들의 걷기활동 실천율은 23.1% 충남평균인 38.3%보다 무려 15.2%p나 낮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판·서비스직 종사자와 사무직 근로자의 걷기 실천율은 각각 16.7%21.3%로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이번 시범사업의 운영 성과를 분석해 관내 다른 기업체로 직장인 걷기 배틀을 점차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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