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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24 [축협 송아지 경매장 공사 펜스 미설치, 지역주민 건강은 뒷전?]

 

당진시 신평면 상오리 일대에서 진행되고 있는 축협 송아지 경매장 공사현장에 펜스가 설치돼 있지 않아 지역주민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 논란이 되고 있다.

 

약 9917m²규모의 축협 송아지 경매장은 2017년 6월부터 공사에 착수해 오는 9월 준공 예정에 있어 완공에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하지만 공사와 함께 지역주민들의 고통도 시작됐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어지는 공사현장에서 발생하는 중장비 소음과 분진이 주민들을 괴롭히고 있다.

 

◀REP▶

보시는 바와 같이 경매장 공사현장에는 펜스를 찾아볼 수 없는데요. 이와 같이 공사 현장에서 발생되는 비산먼지가 주위로 퍼져나가기 때문에 공사현장 인근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이 그 피해를 고스란히 떠안아야하는 상황입니다.

 

공사현장에 설치되는 펜스는 각종 공사 현장의 가설재 또는 소음, 비산먼지 예방용으로 사용된다. 이에 축협에서는 높이 3m, 길이 425m의 펜스설치 인허가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펜스를 설치하지 않고 공사를 강행하고 있어 안전대책 문제와 더불어 지역주민들의 불만을 사고 있다.

 

현재 토목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어 비산먼지 피해는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나 본격적인 건축시공에 돌입하면 소음과 안전문제가 확대돼 펜스설치가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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