끊임없이 이어져오던 송산농협 이사선거 부정논란이 이사진 8명이 전원 사퇴하며 일단락되는 듯 보였으나 금품 제공혐의에 관련된 전 이사 5명이 오는 28일 치러지는 이사선거에 재출마를 강행해 반발을 사고 있다.
특히 배명호 전 이사의 경우 남성 7명, 여성 1명을 뽑는 선거 특성상 유일한 여성 후보로, 사실상 당선이 확정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이에 외각에서는 농협을 쇄신하겠다는 의지가 전혀 없다며 이 문제에 대해 결코 좌시하지 않겠다고 강력 비판했다.
다수의 조합원들이 전 이사들의 재출마에 반대를 하고 있는 상황에서 반발을 무릅쓰고 재출마를 강행한 이유에 대해 해명이 필요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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