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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18 [당진시, 2017년 2/4분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당진시가 간부공무원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7년 2/4분기 공약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민선 6기 시장 취임 3주년을 맞아 총 27개의 담당 부서별로 분야별 공약사항 이행현황에 대해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계획과 추진상의 문제점 및 대책을 논의해 시민과의 약속이행과 신뢰행정을 도모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어 △풍요로운 당진경제 △함께 잘 사는 농어촌 △품격있는 교육문화 △더불어 누리는 복지 △시민참여 열린 시정 △조화로운 생태도시 등 6개 분야로 96개의 공약 중 36건을 완료하였고, 올해 46%의 집행율을 보이며 진행되고 있다.

 

시민참여 열린시정이 88%, 더불어누리는복지 59%, 풍요로운 당진경제가 30% 순으로 공약 완료율을 보였고, 품격있는 교육문화 분야가 13%로 가장 낮았다.

 

한편, 평생교육새마을과에서 추진 예정이었던 명문고 육성 사업은 보류됐다. 현 정부의 교육부 자사고 축소 방침과 자율형 사립고 과다로 인해 신설에 대한 부정적 의견이 있어 현 정부 교육정책 변경 시까지 신설 명문고 육성은 보류된 상태이다. 따라서 기존 학교에 대한 교수학습 및 특성화 프로그램 교육경비 지원을 확대하고 강화해 관내 고교의 전반적인 학력신장을 제고하고 교육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당진시는 완료 및 정상추진 사업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관리를 하고 일부추진 및 보류된 부진 사업의 경우 문제점을 분석하고 다각적인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관계부서와 합동으로 현지 확인 및 점검을 통해 문제 사업을 보완하고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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