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지시 버스정류장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입주하면서 정류장을 이용하는 승객이 많아졌지만 체계적이지 못한 시스템과 시설로 인해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정류장에는 무인발매기가 설치돼 있지만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은 작동 법을 몰라 이용하는데 불편을 겪고 있지만 무인발매기외에는 매표소가 마련돼 있지 않아 주변에 위치한 편의점에서 버스 티켓을 발권 받아야하는 황당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또한 정류장엔 화장실과 같은 기본적인 시설도 마련돼 있지 않아 승객들은 정류장 가까이 위치한 주유소 화장실을 이용해야한다.
이뿐만이 아니라 정류장은 시외버스와 시내버스가 같이 운영됨에도 불구하고 노선별 게이트나 알림 신호 등 정류장에 들어오는 버스를 식별해주는 시스템이 없어 지나가는 버스를 일일이 확인해야 돼 번거롭기까지 하다.
버스를 기다리는 승객들을 위한 정류소가 마련돼 있지만 대부분의 시민들이 버스를 확인 하기위해 도로로 나와 있어 제 기능을 못하고 있으며 정류소 주변에 별다른 안전시설이 설치돼 있지 않아 자칫 잘못하면 교통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다.
더군다나 정류장은 왕복 2차로 도로 옆에 위치해있지만 버스전용 주·정차 구간에 일반 차량들이 불법 주차를 하고 있어 버스기사들이 부득이하게 도로 한가운데 주·정차를 하고 있어 로터리를 돌아가려는 차량들의 동선을 막아 교통체증을 유발하고 있다.
◀REP▶
기지시에 힐스테이트 2차 아파트 까지 완공되면 약 6000여명의 인구수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 되는데요. 기지시 일원이 인구유입과 개발로 인해 활기를 띄는 만큼 시민들을 위한 편의시설들 또한 발전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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