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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17 [당진시, 미세먼지 신호등·안심발자국 설치]

 

미세먼지의 위해성이 알려지면서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당진시에서는 미세먼지 상황을 쉽게 알 수 있고 대비할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과 안심발자국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우선 당일의 미세먼지 상황을 알 수 있는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진 탑동초등학교와 상록초, 순성초, 성당초 등 관내 4개 초등학교와 유동구가 가장 많은 당진버스터미널에 설치됐다.

 

미세먼지 신호등은 당진시청사에 치돼 있는 대기오염측정소의 미세먼지 측정값을 전송받아 좋음, 보통, 나쁨 단계가 색깔로 표시된다.

 

미세먼지 농도를 수치가 아닌 색깔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미세먼지의 농도 상태를 알 수 있어 대비가 용이하다는 장점을 꼽았다.

 

또한 학생들이 통학로로 자주 이용하는 계성초등학교와 원당초등학교 인근 횡단보도 대기선에는 미세먼지 안심 발자국와 안내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차량 통행이 많은 지역에 자동차 배출가스로부터 안전한 위치에 아이들이 신호 대기할 수 있도록 했다.

 

당진시는 이 발자국을 보면 아이들이 횡단보도 안쪽이 아닌 바깥쪽에 대기할 수 있도록 유도해 자동차와의 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REP▶

대기환경오염에 대한 걱정이 커지고 있는데요. 이런 시설물이 많이 생겨 보다 많은 시민들이 미세먼지 수치에 대해 쉽게 알고 대비할 수 있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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