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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12 [‘당진시 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주제로 정책 포럼 개최]

 

사단법인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주관으로 당진시 교육지원청에서 당진지역사회연구소장과 당진교육지원청 교육장, 심병섭 부시장 등이 참석해 ‘2017년 제1차 포럼이 개최됐다.

 

지역발전의 한 부분으로써 당진에서 진행되고 있는 당진형 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당진시청 자치행정국장과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과 함께 교육비전과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장이다.

 

이번 정책 포럼에서는 당진지역사회연구소 이사이자 한서대학교 외래교수인 박미자 교수가 당진시 행복교육지구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발표했다.

 

충남형 행복교육지구는 급격한 사회변화에 대응하는 미래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교육기관 외에도 지역주민과 지방자치단체 등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주민참여형 교육사업이다.

 

박미자 교수는 당진행복교육지구 사업에 대한 낮은 인지도와 사업을 위한 전담팀 등 체계적인 운영을 위한 노력 필요 등을 문제로 꼽았다.

 

이에 김덕주 당진시 자치행정국장과 한홍덕 당진교육지원청 교육과장 등 다수의 토론자가 당진 행복교육지구 사업이 각 주체 간의 충분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이들의 갈등 핵심을 짚어보고 바람직한 교육협력의 모습을 알아보는 등 방안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향후 5년간 추진될 행복교육지구에 대해 지속성과 현실성을 고려해보면 지역의 인재가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복고형 정책이라는 지적이 나오는 현 상황에서 민··학이 어떠한 상호보완적인 협력을 이뤄 이 사업을 추진해나갈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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