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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10 [당진시 표지판, 노후하고 풀숲에 가려져 있는 등 관리 필요]

 

당진시 곳곳에 설치된 교통 표지판들이 이어진 장마와 무더운 날씨로 무성히 자란 풀 등으로 인해 가려져 있어 제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

 

당진시 역천로 부근 로터리에서 서산 방면으로 향하는 도로에 새워진 표지판들은 나무에 가려져 보이지 조차 않고 표지판 두 개간의 거리가 좁아 겹쳐져 보이기까지 한다.

   

이에 시설물 관리에 관해 당진시청 담당 팀에 자문을 구해본 결과 별도로 관리는 하고 있지 않지만 민원을 통해 조치를 취하고 있다는 답변이 돌아왔다.

 

당진시 외각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시내 권 쪽의 표지판들도 별반 다른 상황이 아니었다.

 

도시미관을 위해 심어진 나무와 가로등에 걸려있는 꽃이 표지판들을 가리고 있어 표지판 식별이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몇몇 표지판들은 충격으로 인해 기우러져 있거나 노후해 변색돼 있다.

 

◀REP▶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표지판들이 파손되고 풀숲에 가려져 있는 등 관리가 부족해 오히려 시민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상황이 일어나고 있는데요. 이에 당진시가 당진시 곳곳에 설치된 시설물 관리에 좀 더 신경 써 시민들의 안전이 보장될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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