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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10 [대형 화물차량, 시내 권 불법 주·정차 심각해]

 

당진시 특성상 공단이 많이 위치해 있어 대형 화물차량들이 시내 권을 통행하는 일이 자주 발생하고 있다.

 

하지만 화물차량들이 탑동 사거리, 힐스테이트 등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곳에 불법 주·정차를 하고 있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

 

◀REP▶

이렇게 시내 권 쪽에서도 대형 화물차량들을 빈번히 찾아볼 수 있는데요. 길이만 10m가 넘는 대형 트럭이 도로 한복판에 주차돼있어 아슬아슬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습니다. 1t 크기를 초과하는 화물차는 화물전용 주차장에 주차해야하지만 지켜지지 않고 있어 문제 해결이 시급해 보입니다.

 

특히 코너를 돌아 차선을 변경해야하는 곳은 시야확보가 불가능해 평소에도 사고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지만 대형 트럭이 도로에 주차돼있어 자칫 잘못하면 추돌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굉장히 위험하다.

 

또한 현재 당진시에 등록된 대형 화물차량은 2천950여 대지만 화물주차장은 따로 구비돼 있지 않아 화물차들을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은 턱없이 모자라 보인다.

 

당진시 외각 쪽에 위치한 도로의 불법 주·정차의 경우 당진시 경찰서 관할이지만 당진시내 권 쪽의 불법 주·정차는 당진시청에서 관리하고 있다. 그마저도 밤샘 주차에 관해 새벽 12시부터 04시까지, 1시간 이상 주차한 대형 화물차량에 한정해 단속 및 벌금을 청구 할 수 있어 사실상 시민들이 많은 낮 시간 때의 단속은 진행되고 있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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