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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07 [당진시·중국 북경리어사, 송산2산단 외국인투자지역 투자협약 체결]

 

지난 6일 충남도와 당진시, 중국 북경리어사가 1,500만 불(약165억 원) 상당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면서 지난 2015년 지정된 당진시 송산2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총면적 13만4,023㎡)의 외국기업 유치가 사실상 모두 마무리 됐다.

 

당진시는 북경리어사는 송산2산단 외투지역에 약3만3,000㎡(약1만평) 규모로 제철과 제강용 내화물을 생산하는 공장을 오는 2021년까지 건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북해그룹은 총2,000만 달러를 투자해 약4만㎡ 규모의 화장품과 플라스틱 원료를 생산하는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며, 2016년 9월 2,000만 달러를 투자해 공장설립 절차에 돌입한 페로텍사는 약6만6,000㎡ 규모의 반도체 부품 등을 생산하는 공장을 이르면 9월에 준공해 가동한다.

 

당진시에 따르면 젤라틴을 생산하는 일본기업 니타사가 삼미산업과 합자회사를 설립해 이곳에 공장건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미국과 프랑스 국적의 기업들도 신규 외투지역에 투자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외국기업들의 입주로 송산2산단 외투지역이 포화상태에 이르자 당진시는 충남도 등과 협의해 올해 1월 송산2-1외국인투자지역을 총16만5,309㎡ 규모로 신규 지정했다.

 

◀REP▶

당진시는 당진에 중국과 거리가 가까운 항만이 있고,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춘 최적의 입지로 외국기업들의 관심이 높은 것 같다고 밝혔는데요. 국내외 우량기업들이 당진에 투자유치를 활발하게 해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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