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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7. 04 [당진시, 바다의 날 기념 시상식서 우수기관 선정 대통령 표창]

 

당진시가 제22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수산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해양산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당진시는 왜목 마리나항만 개발과 김승진 선장의 국내최초 무기항, 무원조 요트 세계일주 등을 통해 도전의식을 고취하고 해양레저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 거점형 왜목 마리나항만은 지난 2015년 300척 규모의 국제마리나로 지정된 이후 그해 11월 중국 선양에서 당진시와 충남도, 중국 국영기업인 랴오디 그룹이 8,000만 달러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당시 국내 마리나항만에 대한 외국기업의 첫 번째 투자사례로 주목 받았다.

 

한편 당진시가 이번 대통령 표창 수상에 또 다른 배경이 됐던 김승진 선장의 국내 최초 무기항?무원조 요트 세계일주 ‘희망항해’의 성공은 지난 2014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김 선장은 세월호 참사로 인해 실의에 빠진 국민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심어주기 위해 2014년 10월 19일 아라파니호를 타고 왜목항을 출항해 태평양 무지대와 적도, 케이프혼, 인도 순다해협 등을 잇달아 성공적으로 통과하며 항해 210일 만인 2015년 5월 16일 4만2,000여㎞의 대장정을 마치고 출항지로 무사 귀항했다.

 

이후 당진시와 김 선장은 당진의 해양레저산업 육성에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아 충남도, 해수부와 함께 찾아가는 희망교실을 운영하고, 사단법인 요트세계일주협회를 설립했으며, 왜목항에 요트세계일주 홍보관 건립도 추진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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