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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30 [김홍장 시장, 민선6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 개최]

 

김홍장 당진시장이 29일 민선6기 취임 3주년 기자회견에서 지속 가능한 도시 당진을 만들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특히 김 시장은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발전 기본계획과 이행체계를 올해 안에 수립해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는 한편 청년들이 당면한 문제들을 시정 중심에 놓고 필요한 정책을 수립해 추진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

 

민선6기의 지난 3년에 대한 가장 큰 성과로는 당진형 주민자치의 성공적인 정착과 3농혁신 기틀 마련 및 농업 6차 산업화를 통한 고부가가치 실현 앞장을 가장 먼저 언급했다.

 

반면 편중된 산업구조로 인한 지역경제 불안전성과 신시가지 확장에 따른 역발전 불균형, 대기 및 수질오염원 증가 등이 당진시의 발전을 가로막고 있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이를 위한 향후 1년의 시정 운영 방향으로 산업구조 다변화와 신평~내항 간 항만진입도로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 통과, 평생교육환경 조성 등을 제시했다.

 

한편, 질의답변 시간에는 장기적인 가뭄대책에 대한 질문에 정부와 함께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대기오염 저감 대책으로는 현대제철과 동서발전의 대기오염 방지 업무체결과 더불어 ‘제3자 검증위원회’를 만들어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남은 1년 초심으로 돌아가 무엇이 시민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이 바라는 것이 무엇인지 계속해서 고민하겠다”며 “시민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지속 가능한 당진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재차 강조하면서 기자회견 발표를 마무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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