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22회째를 맞이한 당진시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 대회가 현재 모유수유 중인 4~6개 월 영아 33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아기의 건강과 인성발달에 좋은 모유수유의 우수성을 알리고 실천 율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날 대회에는 4개월 영아 20명, 5개월 영아 9명, 6개월 영아 4명이 사전 서류 심사를 거쳐 출전해 아기의 개월 수에 맞는 성장발달 상태와 전반적 건강지수, 모유수유의 실천, 모아애착 등을 심사해 총 3명의 건강한 아기를 선발했다.
올해 대회에는 신성대학교 모성간호학과 채경숙 교수와 아동간호학과 심미경 교수, 국제모유수유전문가 이효정 간호사,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성재진 의사가 심사를 맡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에 주력했다.
대회 결과 최부건 아기가 으뜸상을 차지해 최고의 모유수유 아기로 선정됐으며, 김건우 아기와 최재혁 아기는 버금상을 수상해 7월 6일 온양에서 개최되는 ‘충청남도 건강한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에 출전하게된다.
이날 심병섭 부시장은 “우리나라 모유수유 수치는 다른 나라와 비교해 많이 떨어진다”며 “모유수유 동안 심장소리 들으며 교감하면 아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취해 올바르게 자란다”고 모유수유의 중요성에 대해 전했다.
◀REP▶
모유수유아 선발대회와 같은 행사가 자주 개최돼 좀 더 재미있게 모유수유를 권장하고 아이들과의 유대관계 형성과 더불어 건강도 좋아지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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