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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28 [2017년 당진수협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교육, 어업인 안전 중요!]

 

2017년 어업인 안전조업 지도교육이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업인의 안전과 해양오염예방을 위해 진행됐다.

 

안전조업 지도교육에 앞서 김홍장 당진시장과 이종윤 시의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평택해경 방제 예방교육과 정부정책 설명이 이어져 어업인들에게 새롭게 시행되는 시책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했다.

 

평택해경 방제 예방교육에서는 유류 보관 부주의, 연료 수급 부주의, 해난으로 인한 사고 등 해상에서 빈번히 일어나는 해양오염 사고에 대한 설명과 예방 요령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이 진행됐다.

 

본격적인 어선의 안전관리, 이론 및 실습에서는 4시간에 걸쳐 ▲안전운항 및 기관고장시 대처요령 ▲구명설비 운용 및 소화기 사용법 등 화재예방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요령 ▲통신기 운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이어 구명조끼의 종류와 관리 방법, 구명뗏목 수동팽창 방법 등 배가 침몰했을 경우 취할 수 있는 행동요령에 대한 설명 등이 이어졌으며 수협중앙회와 해양수산부에서 제작한 어업인 안전조업 안내서를 배부해 교육 중 놓칠 수 있는 부분에 대해 세밀하게 다뤘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바다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주지만 이 바다를 지켜야하는 것에 대해 많이 잊어버리고 있다"며 "소중한 바다 자원을 가꿔 후손들에게 물려주자"고 바다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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