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가 기승을 부리면서 시민들과 낚시 관광객들이 시원한 바닷가를 많이 찾아 당진시 도비도 선착장이 분주해 지고 있지만 차량 침수가 빈번히 발생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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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엔 이렇게 주차금지 표지판이 새워져 있지만 선착장 부근에 주차돼 있는 차들을 빈번히 찾아볼 수 있는데요.
지금처럼 썰물일 때는 선착장이 드러나 물이 어디까지 차오를지 가늠하기 힘들기 때문에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이 선착장 가까이 주차를 하고 있습니다.
도비도 선착장을 찾는 관광객들이 밀물과 썰물의 차이가 큰 서해안 특성을 잘 모르고 썰물 때 물이 들어오지 않은 바다 가까운 곳에 차량을 주차했다 낭패를 보는 경우가 많다.
침수 차량들은 대부분 레저보트, 여객선, 도선, 어선이 출항하는 선착장 부근에 유람선이나 레저보트를 타기 위해 선착장 가까운 곳에 주차를 하고 바다로 나가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주차된 몇몇 차량에는 전화번호가 없는 차량도 많아 밀물로 인해 침수된 차량의 주인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고 있을 뿐만 아니라 주차금지 표시가 돼 있기 때문에 차량이 침수될 경우 보험처리가 불가능 하다.
이뿐만이 아니라 도비도 선착장 인근에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있어 이차선 도로가 제기능을 못하고 있으며 몇몇 차량들이 인도에 주차를 하고 있어 관광객들이 차도로 걸어야하는 불편을 겪고 있다.
또한 도비도 선착장은 당진시와 평택해양경비안전서에서 관리하고 있지만 표지판 외에 단속이나 안전 바 설치 등 실질적으로 선착장에 주차하는 차량 통제에 나서고 있지 않아 근본적인 문제해결이 시급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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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비도 선착장에는 이렇게 공영주차장이 마련돼 있어 주차하기에 큰 어려움이 없지만 선착장 가까이 주차하는 차량은 줄어들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는데요.
편의를 위한 주차가 자칫 잘못하면 큰 사고로도 이어질 수 있어 당진시의 강력한 단속과 시민의식 개선이 필요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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