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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26 [2017 당진생활문화예술제 이달 22일 개막]

 

전문가 못지않은 실력을 가진 당진지역 아마추어 문화·예술인들의 축제인 2017 당진생활문화예술제가 이달 22일부터 25일까지 나흘 간 당진 문예의 전당 일원에서 펼쳐졌다.

 

올해 예술제 기간 동안에는 47개 동아리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31개의 공연과 16개의 전시프로그램이 선보였다.

 

예술제 첫날인 22일에는 문예의 전당 야외공연장에서 개막식이 열렸으며, 예술제 기간 동안 예술소년소녀합창단, 애플시나몬밴드, 합덕연호풍물단 등의 동아리 단체가 다양한 장르의 음악공연을 선보였다.

 

전시 행사에는 당진서각회, 손수체, 힐링그라피와 같은 동아리 단체가 참여해 그림부터 서예, 손글씨, 수공예에 이르기까지 각양각색의 미술작품을 전시했다.

 

또한 2017 당진시 생활문화제의 일환으로 열린 ‘한울타리전’에 참가한 시각예술분야 작가들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한편, 당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생활문화예술제는 지난 2014년 당진문화동아리 페스티벌로 시작해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하며 명실상부 당진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2015년부터는 매년 약 1주일간을 문화동아리 주간으로 선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며, 참여 동아리수도 2015년 41개에서 2016년 46개, 2017년 47개로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REP▶

가수, 서예가, 풍물단 등 각기 다 다른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 생활문화예술제가 완성됐는데요. 이곳에서는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마음 하나로 뭉친 이들의 아름다운 하모니를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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