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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22 [당진시, 시청사 계단 이용 운동하기 전개]

 

직원들을 대상으로 점심식사 후 30분 걷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 당진시가 시청사 계단을 걷기 좋은 코스로 개선하는 등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

 

당진시에 따르면 당진시청사 계단은 환경개선을 통해 지하1층부터 지상8층까지 걷기에 지루하지 않은 다양한 테마로 새롭게 구성됐다.

 

전체적으로 지하1층부터 지상8층까지 각 층별로 명언과 계단 오르기에 따른 칼로리 소비량과 같은 좋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지하 1층과 지상1층에는 천사의 날개와 명화 같은 트릭아트가 설치돼 포토존의 역할도 하고 있으며, 지하1층부터 지상3층까지의 각 층의 계단 중간부에는 살아 있는 허브와 함께 커다란 숲과 계곡 사진이 전시돼 있는 허브림도 있습니다. 허브림에는 잔잔한 음악도 나와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한다.

또한 지상1층과 2층 계단을 밟으면 밝은 조명과 함께 피아노 소리도 나 힘들지 않고 지루하지 않게 계단 오르기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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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건강계단을 조성하게 된 계기가 어떻게 되나요?

 

걷기 좋은 계단에 대한 시청 직원들의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계단을 이용하는 시청 관계자는 각 층마다 각기 다른 테마로 꾸며져 있어 걷기에 지루함이 없고, 좋은 글귀를 보며 계단을 오르다보면 어느새 원하는 층에 도착해 있다계단을 이용하면 엘리베이터 이용을 줄여 전기 에너지를 절약할 수 있고, 유산소운동에도 도움이 돼 12조의 효과가 있는 만큼 앞으로 계단을 더 자주 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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