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이달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 간 국가 비상사태 발생에 대비한 2017 충무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충무훈련은 자치단체별로 실시하는 지역단위 종합훈련으로, 3년을 주기로 국민안전처가 주관해 실시한다.
당진시는 이번 훈련에서 전면전 상황을 가정해 시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실전 같은 훈련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훈련3일차인 21일에는 민방공 대피훈련이 실시됐는데요. 200여명의 시청 직원들이 시청 대강당에 모여 심폐소생술에 관한 동영상을 시청했다.
한편, 첫날인 19일에는 전시대비계획인 충무계획과 비축물자, 민방위 시설 등의 점검이 이뤄졌고, 2일차인 20일에는 전시종합상황실에서 상황 조치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또한 4일차인 22일에는 차량 등 주요자원을 실제 동원하는 훈련이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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