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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21 [당진시·대한농구협회, 농구센터 건립 협약 체결]

당진시와 ()대한농구협회가 당진시장과 체육육성과장, 대한농구협회장 등 양기관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구센터 건립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구센터 건립에 약 280억 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농구센터에는 관람석 3,000석에 지하1층과 지상2층에 메인코트 1개와 보조코트 2개를 갖춰 국제경기가 가능한 규모로 조성할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당진시 고대면에 소재한 종합운동장 일원에 농구전용센터를 건립하기로 하고 재원 확보에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약은 당진시의 종합스포츠타운 조성계획에 따라 모든 연령층의 시민들이 다양한 운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고 농구저변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건립 후에는 연간 20경기 이상이 열리는 ()대한농구협회가 주관하는 국내?외 경기를 개최하고, 국가대표와 주니어 대표의 훈련장으로도 상시 운영한다는 방침으로, 이에 따른 경제적 효과는 연간 약 300억 원 수준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도 당진시와 협회는 농구센터가 건립되면 농구 저변 확대를 위해 재능 기부를 통한 시민 대상 농구관련 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이어 당진시는 스포츠 분야 장기비전으로 시민들이 운동을 통한 건강한 삶을 유지시켜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생산적 비용을 늘려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시민들의 스포츠 참여 확대에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당진종합운동장에는 다양한 계층이 운동할 수 있도록 다목적구장, 축구장, 테니스장, 암벽장 등을 갖추고 있으며 농구센터 외에도 역도장과 배드민턴 전용 체육관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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