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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20 [제69회 충남도민체육대회, 당진시 종합3위로 성황리에 폐막]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진행된 제69회 충남도민체육대회가 성황리에 끝마쳤다.

 

이번 도민체전에서 당진시는 각 종목에서 우세를 보이며 종합3위를 달성했다.

 

이번 체전에서 당초 기대를 했던 축구 일반부는 조기탈락에 아쉬움을 더했으며, 대회 마지막 날 치룬 배드민턴 부문에서는 금메달과 은메달을 각각 1개씩 획득하며 마무리했다.

 

이외에도 당진시 선수단은 대부분 종목에서 선전을 펼치며 금메달 39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33개 등 모두 94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종합점수에서 1위 천안시, 2위 아산시에 이어 3위의 성적을 거뒀다.

 

개인종목에서 원당중학교 강조민지 선수가 배영100M 종목에서 1:06.49를 기록하며 신기록을 달성했고, 배영 50M와 100M, 계영 200M와 400M에서 4관왕을 달성해 다관왕에 올랐다.

 

당진중학교 이건희 선수가 역도 종목에서 85kg인상과 85kg용상, 85kg합계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자신의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또한 당진시 태권도 선수단은 오세광 회장과 김종학 부회장, 유석렬 사무국장이 헌신적인 선수관리와 지도로 아시아 카뎃 대표 조민우 선수 외 7명이 금메달을 차지하며, 주최도시 계룡시 선수단을 여유 있게 제쳤다.

 

한편, 이번 도민체전의 개최지인 계룡시는 남자배구 일반부 우승을 차지하는 등 대부분 종목에서 선전을 펼친 끝에 역대 최고성적인 종합 5위의 성적을 거뒀다.

 

당진시는 올해 3위로 마무리 됐지만 경기 기간 내내 선수들의 포기하지 않는 열정과 시민들의 하나 된 모습을 볼 수 있었다.

 

내년에는 더 좋은 결과를 달성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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