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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19 [당진시의회 제1차 정례회 본회의, 제6차 본회의]

 

12일 제47회 당진시의회 제1차 정례회 때 상정됐던 2017 시정의 주요 현안과제에 대한 문제점이나 추진방향 제시 등 대책을 촉구하는 정례회가 16일 제6차 본회의를 끝으로 마무리 됐다.

 

제47회 정례회 기간 중 4일간에 걸쳐 시정 질문이 시행됐으며 이종윤 의장을 제외한 11명의 시의원들이 그동안 관심을 가져왔던 시정 질문들을 던졌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4일에 걸쳐 ▲새정부의 주요공약과 당진시 정책의 전략적 연계방안 ▲가뭄대처 방안 ▲계림공원 개발 방안 ▲에너지 자립도를 높이기 위한 지역에너지계획 수립계획 ▲복지사각 지대 해소 방안 ▲석탄화력발전소 건설의 문제와 지역주민의 갈등해소 방안 ▲지속가능 균형발전 계획 및 대책 등에 대해 날카로운 시정 질문과 답변이 이어졌다.

 

▲가뭄대처 방안에 대해 편명희 의원은 “단기적인 가뭄극복을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후변화로 인해 당진지역의 가뭄이 빈번해 질 것으로 예측돼 농민들을 위해 중장기적인 가뭄대책이 필요하다” 며 가뭄에 대처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마련에 대한 질문을 던졌다.

 

또한 인효식 의원은 “행복한 변화, 살고 싶은 당진”이라는 슬로건과 당진시가 부합하느냐는 점에 대해 “이미 의회를 통해 에코파워 찬반투표가 주민투표 대상이 아님을 회신 받아 집행부에 전달했지만 당진시 송전선로 석탄화력 저지 범시민대책 위원회에 에코파워 관련 문제에 대해 수많은 시간과 경제적 손실을 감수하며 당진시민으로부터 서명을 받아 이는 당진시민을 우롱하는 잘못 된 처사”라며 김홍장 당진시장의 행정에 대한 비판과 날카로운 지적을 서슴지 않았다.

 

정례회 마지막 날인 16일엔 ▲보령댐 수의 상향조정 등 촉구 결의안 채택의 건 ▲당진시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2017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대한민국 의병도시협의회 구성 등 동의안 ▲당진시 관광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당진시 생활문화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안 ▲2016년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의 건 ▲2016년도 예비비 지출 승인의건 등 총 8개의 안건이 심사를 거처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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