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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6. 12 [제11회 당진문화예술제, 당진시민들을 예술과 낭만 속으로]

 

당진지역 예술인들의 수준 높은 작품과 공연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제11회 당진문화예술제가 9일부터 11일까지 당진문예전당 일원에서 열렸다.

 

한국예총당진지회가 주최한 이번 당진예술제 기간 동안에는 당진예총 회원들의 시화와 사진, 미술작품 150여 점을 한 자리에서 볼 수 있었다.

 

또한 당진문예전당 소공연장에서는 당진지역 예술인들이 준비한 국악과 음악 공연이 개막식을 겸해 열려 시민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1부 개막식에서는 사물놀이 공연과 더불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작가들에게 표창패가 전달됐으며 2부에서는 당진스트링앙상블의 현악공연을 시작으로 경기민요 양상도 등 공연에 이어 연극 낭독극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가 진행돼 청중들의 감성을 자극했다.

 

메들리로 들려주는 트로트 공연과 성악공연을 비롯해 시낭송과 부채춤, 발라드 공연, 당진시예술소년소녀합창단의 합창공연 등이 쉴 틈 없이 이어지며 초여름 밤의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REP▶

올해로 11회째를 맞이한 당진예술제는 우리지역 문화예술인들이 정성껏 준비한 잔치이자 지역문화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가득했던 만큼 예술이 선사하는 낭만에 흠뻑 취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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