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6. 06 [당진시의회, 제47회 당진시의회 제1차 본회의 개최]

 

당진시의회는 제47회 당진시의회 제1차 본회의를 개최했다.

 

본회의에 앞서 현재 충남지역의 큰 문제로 떠오르고 있는 ‘가뭄으로 인한 물 부족지역 항구적 대책마련 촉구’를 위한 양기림 의원의 5분 발언이 있었다.

 

매년 가뭄이 심해지고 있는 현재 실정에서 대호만 간척지구와 당진하수처리장 재이용수 실례를 들며 철저한 사전준비로 기상재해의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에 농업용수 부족으로 적기 모내기를 못하는 상황에 대한 대책마련을 촉구했다.

 

산동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조속한 마무리와 농업기반시설의 철저한 유지관리, 농민들에게 물 절약 홍보를 할 것을 제안했다.

 

외에도 당진시 청년기본 조례와 당진시 공공디자인 진흥에 관한 조례 등 4개 조례가 공포됐다.

 

또한 이날 본회의에서는 시장 및 관계공무원 등의 출석요구 건이 발의됐고, 2016년 예비비 지출 및 세입ㆍ세출 결산 승인안, 당진시 행정기구와 정원 운영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3건의 조례안과 한 건의 동의안, 2017년도 제3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 계획안이 제출됐다.

 

마지막으로 상임위원회의 안건심의 활동과 시정 질문을 대비한 현장방문 등을 위해 6월 6일부터 11일까지 6일간 휴회하고자하는 휴회의 건에 대해서도 가결됐다.

 

이종윤 시장은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시정에 관한 질문 시간 때 의원들에게 시민들의 입장에서 시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을 통해 불합리한 행정에 대해 지적하고 발전적인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며 “호국보훈의 달인 6월을 맞이해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다시 한 번 가슴 깊이 되새겨 보는 한 달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