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세계환경의 날을 맞이해 지역주민과 단체, 학생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가졌다.
당진환경운동연합이 주관하고 당진시와 GS EPS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당진환경운동연합 유종준 사무국장의 세계환경의 날 행사 취지 설명을 시작으로 환경선언문 낭독과 초등학생 대상 환경그림 그리기 대회 등 시민들의 환경보호 실천의식을 높일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이어졌다.
부대행사로는 환경그림과 지구 환경 사진 전시, 천연 모기 퇴치제 만들기, 재활용품을 이용한 화분 만들기 체험 부스 등이 운영돼 하나뿐인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과 노력을 다짐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또한 폐자원 재활용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폐건전지를 가져오면 새 건전지로 바꿔주는 폐자원 교환행사도 열려 시민들로 북새통을 이뤘다.
한편 올해로 22회를 맞이하는 세계환경의 날은 지난 1972년 UN총회에서 6월 5일로 지정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1996년 이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해 신음하고 있는 지구를 살리기 위한 작은 실천의 계기를 마련하고 환경의 가치와 보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넓혀 가고 있다.
◀REP▶
사람과 자연을 잇는다는 올해 세계 환경의 날 슬로건에 맞춰 인간이 자연의 일부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방법을 찾기 위해 우리 모두가 앞장서야 할 때인데요.
이렇게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는 행사가 자주 개최돼 시민들이 좀 더 쉽고 재미있게 환경 살리기에 앞장 설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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