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 수청동 인근에 위치한 상가들에서 발생한 쓰레기들이 인도 가까이 투기되고 있어 환경오염은 물론 도시미관 저해가 우려되고 있다.
이곳엔 종량제 봉투가 아닌 마대자루에 넣어진 쓰레기들이 경고문 앞에 버젓이 투기돼 있다.
쓰레기 수거차가 쓰레기들을 수거하기 위해선 종량제 봉투 등 당진시에서 지정한 규격 봉투를 이용해 지정된 장소에 쓰레기를 투기해야하지만 주변상가에서 무분별하게 쓰레기를 투기하고 있다.
◀REP▶
저는 지금 시외버스 터미널 인근에 위치한 상가 골목에 나와 있습니다. 이곳엔 이렇게 쓰레기를 불법투기하지 말라는 경고문이 부착돼있지만 보시는 바와 같이 부서진 번개탄과 쓰레기들이 방치돼있는데요. 이뿐만이 아니라 부서진 번개탄과 함께 깨진 유리조각들이 함께 버려져있어 이곳을 오가는 시민들이 상해를 입을 수 있는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당진시청 환경 정책과 직원들이 연락을 받고 쓰레기 수거에 나섰지만 번개탄은 이미 형체를 알 수 없을 정도 로 부서져 있고 깨진 유리조각들과 뒤섞여있어 미쳐 수거 하지 못해 그대로 방치돼 있다.
이에 따라 당진시가 시민들의 민원으로 인한 수동적인 조치가 아닌 살기 좋은 당진시를 만들기 위한 능동적인 대처에 나서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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