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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31 [서해해상에서 안강망 어구에 걸린 밍크고래 혼획]

 

태안해양경비안전서가 충남 보령시 오천면 소재 외연도 서방 약39km해상에 설치된 안강망 어구에 640cm 밍크 고래 1마리가 혼획 되었다고 전했다.

 

29일 오전 9시경 D호가 설치한 안강망 어구를 양망하던 중 그물에 고래 1마리가 혼획 되었다며 선장 J모씨가 태안해경서 신진 안전센터에 신고 했다.

 

신고를 접수받은 신진안전센터 경찰관 3명은 오후 2시 15분경 신진항에 입항하는 D호를 확인해 금속 탐지기를 이용하여 고래 몸속에 작살 등 금속물이 있는지 여부를 살폈다.

 

해경은 금속탐지기 등을 이용해 불법 포획 흔적이 없는 것을 확인하고 J 씨에게 고래 유통 증명서를 발급했다.

 

또한 혼획 된 이 고래는 수협 위판장을 통해 경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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