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YMCA가 ‘밥’이라는 주제를 갖고 청소년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청소년 정책 포럼 및 청소년 사랑의 밥차 후원의 밤’을 개최했다.
이날 ‘청소년 정책 포럼 및 청소년 사랑의 밥차 후원의 밤’에서는 김홍장 당진시장의 인사말에 이어 당진시립합창단의 축가가 진행됐다.
당진YMCA는 당진지역사회에서 건전한 청소년 육성을 위해 노력하는 가운데 밥상공동체를 통해 청소년들과 새로운 소통 방식을 위한 ‘청소년 사랑의 밥차’를 2016년 10월부터 현재까지 7개월동안 운영 중에 있다.
청소년 사랑의 밥차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4월3일부터 4월7일까지 당진시에 있는 21개의 중·고등학생들에게「청소년 아침식사 관련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요. 설문지 조사결과 청소년들이 아침식사 필요성을 느끼고 있으나 늦잠을 자는 이유로 아침을 먹지 못하고 등교하는 학생들이 38%로 높게 나타났다.
그런 의미에서 청소년 사랑의 밥차는 지속적으로 당진 지역 청소년들에게 식사를 제공해 방황하는 청소년들의 일탈과 범죄유발 요인 등을 줄이려 노력하고, 청소년의 보호와 선도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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