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5. 25 [일본·중국기업 당진 투자, 외국기업 투자유치 협약 체결]

 

지난 2015년부터 올해 5월까지 최근 2년간 일본과 중국기업들의 당진 투자가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5년부터 올해 5월까지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은 중국 북해그룹과 랴오디그룹, 일본 페로텍과 도레이 등 4개 업체로, 해당 업체들의 총투자 유치 규모는 1억2,500만 불, 약1,397억 원에 달한다.

 

지난 2015년 8월 투자협약을 체결한 북해그룹은 송산2일반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총2,000만 불을 투자해 약 3만3,485㎡ 면적에 화장품 플라스틱 원료생산 공장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당진시의 첫 중국 현지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왜목마리나항만개발사업에 약 8,000만 불을 투자키로 했던 랴오디 그룹도 해양수산부에 정식으로 사업을 제안하고 올해 1월 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협약이행보증금을 납부하고 세부 협의를 진행하는 등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전해졌다.

 

지난해 6월 당진시와 협약을 체결했던 일본기업 ㈜페로텍은 기공식을 갖고 투자를 본격화 했다.

 

앞으로 2018년까지 2,000만 불을 투자해 송산2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에 6만6,467㎡ 규모의 공장 건립을 완료할 계획이다.

 

특히 주목할 점은 올해도 일본 기업과 중국기업들의 당진 투자가 계속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는 점이다.

 

일본의 다국적기업인 도레이는 일본 도쿄 본사에서 충남도, 당진시와 500만 불 규모의 투자협약을 맺고 송산2일반산업단지에 약 4,797㎡ 규모의 OLED 소재 물류창고 건립을 추진하기로 했다.

 

또한 외국기업들의 입주로 송산2산업단지 외투지역이 포화상태에 다다르면서 올해 1월 새롭게 지정 고시된 송산2-1 외투지역에는 오는 6월 중 중국기업인 리어가 당진시 협약을 맺고 1,500만 불 규모의 제철·제강용 내화물 생산 공장 설립에 나선다.

 

◀REP▶

당진엔 당진항이 있어 거대 중국시장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통발달의 교통망을 갖춰 글로벌 기업들이 투자하기에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당진시가 당진에 투자하는 기업들이 늘어날 수 있도록 행·재정적 지원을 비롯한 적극적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길 바랍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