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가 당진시 안전모니터봉사단 신규단원 72명을 대상으로 위촉식과 역량강화 교육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안전모니터봉사단은 생활 속 안전을 해치는 크고 작은 요소들을 찾아 더 큰 재난안전사고로 이어지지 않도록 제보하는 민간봉사단체이다.
위촉식에서는 안전모니터봉사단 새내기 단원 72명이 심병섭 부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전달 받고 지난해 우수한 활동으로 지역안전에 기여한 단원 4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또한 역량강화 교육에서는 윤상용 안전모니터봉사단 전문강사가 봉사단의 역할과 위험요소에 대한 제보 요령 및 사례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이날 신성대 새내기 단원들은 당진 문예의전당 일원을 중심으로 안전위협 요소를 찾아 안전신문고 앱을 이용해 제보를 하는 등 정식단원으로서의 첫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당진시 관계자는 “현재 대학생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안전모니터봉사단에 고등학생과 각종 안전관련 단체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활동범위도 점차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REP▶
시민 스스로 위해요소를 발견하고 또 해결해 나가는 문화가 자리 잡혀 나갈 수 있도록 안전모니터봉사단 운영에 만전을 기하길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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