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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23 [국내기업 합동투자협약 체결, 기업하기 좋은 당진으로 기업이전 봇물]

 

22일 충남도청에서 충남도와 당진시를 비롯한 도내 시군 및 업체 등이 참여하는 국내기업 합동 투자유치 협약식이 개최됐다.

 

일차전지를 생산하는 ㈜비츠로셀은 2년 간 약 853억여 원을 투입해 합덕인더스파크 일반산업단지 내에 4만2,224㎡ 부지에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목재방부제와 동물사료 첨가제 등의 원재료인 탄산동을 생산하는 씨피켐은 3년 113억 원을 투자해 송산2일반산업단지 내 5,250㎡ 부지에 공장을 신설하고 90여 명을 신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지난 3월 대한철강의 당진2공장 준공에 이어 2014년 당진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했던 동아쏘시오 그룹의 수석 당진공장도 1년 남짓한 공사 끝에 23일에 준공돼 당진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처럼 수도권 규제완화와 글로벌 및 내수경기 침체가 계속되는 악조건 속에서도 당진시의 기업유치가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1년 동안 신규 공장승인 신청건수는 모두 87건에 달하며, 올해 1월부터 4월까지도 모두 23개의 기업들이 당진으로 이전 또는 신설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기에 더해 기업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우수 인재 양성과 기업들의 연구 활동을 지원하는 충남산학융합캠퍼스도 지난 3월 개교해 운영에 들어가면서 기업하기 좋은 여건도 갖춰 기업들의 ‘당진 러시’는 계속 이어질 전망이다.

 

◀REP▶

당진은 통신망이나 교통망이 잘 발달돼 있고 산업단지가 넓어 기업들이 들어오기 좋은 여건을 두루 갖추고 있는데요. 당진시에서는 기업들을 위해 행정적·재정적 지원에 힘써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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