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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23 [태안해경, 기관고장 표류 낚시어선 긴급구조]

 

21일 오후 4시 50분경, J호 선장 47세 남성 전모씨는 낚시 중 원인미상의 기관고장으로 표류하고 있다며, 태안해양경비안전서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태안해양경비안전서은 인근해상에서 경비중인 함정과 안면안전센터 순찰정, 해경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하는 한편, 민간해양구조선에 구조를 요청했다.

 

오후 5시 23분경 현장에 도착한 경비정이 구조작업을 실시하여 승객 17명을 경비정에 편승 조치 후 오후 5시 39분경 예인을 실시했다.

 

선장 등 승선원 18명의 건강상태는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보령해경 경비정은 J호가 안전하게 입항시까지 안전관리를 실시했다.

 

태안해경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기관장비나 항해장비 등을 수시 점검과 수리를 통해 최적의 상태를 유지해야한다”며 “기관고장으로 표류할 경우 당황하지 말고 우선 승객대상 안전조치 후 해경 상황실 또는 119에 구조 요청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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