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의병의 날을 기념하여 충남대학교 충정문화연구소와 독립기념관 한국독립운동사연구소에서는 ‘당진지역 항일독립운동과 사적지’라는 주제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당진지역은 일제의 무력 침략에 맞서 나라를 지키고자 저항하다 전원이 산화한 소난지도 의병항쟁을 비롯하여 1919년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독립만세운동과 대호지, 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이 있었던 곳이다.
이외에도 당진청년회, 신합청년회, 당진청년동맹의 청년운동과 신간회 당진지회 활동 등 사회운동도 활발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당진지역에서 전개되었던 항일독립운동에 초점을 맞춰 최구현, 홍원식 의병장을 중심으로 한 당진의병항쟁, 3.1운동 일환이었던 면천공립보통학교 3.10학생동립만세운동과 대호지, 천의장터4.4독립만세운동의 전개양상을 살피고 항일독립운동의 의의를 재조명했다.
또한 항일독립운동의 사적지를 학술 고증함으로써 당진 독립운동사적의 가치를 계승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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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술대회를 통해 당진지역 항일의 뜻을 기리고, 당진 시민의 자긍심을 높일 수 있길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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