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술인들의 축제인 2017 당진 아트 페스티벌이 지난 2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심병섭 부시장과 이종윤 시의회의장을 비롯해 각 기관단체장과 당진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개막식에 앞서 제11회 초·중·고 학생미술 실기대회가 진행됐으며 이어 개막식을 축하하는 퍼포먼스와 가수초청 공연이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 캐리커쳐, 페이스페인팅, 목공 만들기 등 미술체험부스가 마련돼 행사를 더욱 풍부하게 만들었다.
당진 미술협회 22회 정기전과 당진 아트 페어는 오는 23일 수요일까지 문예의 전당 전시관에서 열릴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축사에서 “2017 당진 아트 페스티벌이 시민과 작가 모두 예술을 생산하고 동시에 소비하는 주체가 됨으로써 평범한 일상의 삶이 예술이 되고 예술이 곧 일상이 되는 세상에 한 걸음 더 다가설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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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아트 페스티벌·아트 페어는 시민들에게 미술작품을 선보이고 예술 활동에 참여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시민들이 예술을 사랑하고 관심 가지게 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당진이 문화·예술의 도시로 발전하는 좋은 계기가 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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