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대 l 축소

17. 05. 22 [당진 합덕제,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등재 추진]

 

당진시가 조선시대 3대 방죽 중 하나인 당진 합덕제를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등재서류 제출을 위한 자문회의를 개최했다.

 

세계관개시설물유산은 세계 96개국의 회원국으로 구성된 국제관개배수위원회가 역사적, 예술적, 사회적 가치가 높은 관개시설물 보호를 위해 지정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수원 축만제와 전북 김제 벽골제가 등재돼 있다.

 

합덕제의 이번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등재추진은 당진시 정책개발담당관과 문화관광과가 협력해 올해 초 한국관개배수위원회와 등재추진에 관한 실무협의를 진행하면서 본격화 됐다.

 

당진시는 이번 자문회의를 통해 수정 및 보완한 등재서류를 6월까지 한국관개배수위원회에 제출할 계획이며, 최종 등재 여부는 향후 한국관개배수위원회의 내부심사와 국제관개배수위원회의 국제심사를 거쳐 오는 10월 경 확정될 것으로 보인다.

 

당진시 관계자는 “합덕제의 세계관개시설물유산 등재 추진은 합덕제를 활용한 우리시 농업역사자원의 관광 상품화와 3농 혁식의 역사성 확보라는 측면에서 시의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REP▶

무엇보다 합덕제가 세계적인 관개시설로서의 새로운 가치를 평가받는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이전화면맨위로

확대 l 축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