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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19 [신평면~삽교호 자전거 도로, 재정비 필요해]

 

점점 여름 날씨에 가까워지면서 시민들이 자전거를 타기위해 신평면 자전거 도로를 찾고 있지만 자전거 도로 곳곳에 불법주차가 성행하고 있을뿐더러 도로의 노면이 고르지 않는 등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2016년 공사를 마친 신평면 자전거 도로는 시민들의 자전거타기를 권장하기 위해 신평 문화 스포츠센터부터 삽교호 방조제까지 약 7.09km 이어진 도로이다.

 

시작지점인 신평 문화 스포츠센터 앞 자전거 도로 구간은 차도에서부터 시작되기 때문에 이곳을 이용하기 위해선 차도 갓길에서 자전거를 타고 진입해야 되지만 별다른 안전시설이나 자전거 도로 진입 표시가 없어 굉장히 아슬아슬해 보인다.

 

자전거 도로 공사 과정에서 지면을 고르게 정리하지 않아 자전거 도로 곳곳이 울퉁불퉁하고 주변에 자라있는 나무들이 정리돼있지 않아 시민들이 낙상사고를 당할 수 있어 위험해 보인다.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설치된 안전펜스가 차량과의 추돌로 인해 파손돼 있지만 아직까지 보수되고 있지 않고 있다.

 

또한 차량의 통행을 위해 자전거 도로 곳곳이 짧게 끊겨있고 자전거 도로가 지워져 있으며 차도를 가로질러 가야하는 구간엔 횡단보도조차 찾아볼 수 없다.

 

이뿐만이 아니라 자전거 도로 인근에 위치한 상가들을 찾아온 차량들이 자전거 도로에 버젓이 주차를 하고 있고 인근 공장으로 향하던 트럭 운전자가 자전거 도로에 주차를 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자전거 도로엔 차량들이 통행을 할 수 없다는 점을 이용해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는 오토바이도 변변치 않게 찾아볼 수 있어 단속이 필요하다.

 

자전거 도로 인근에 위치한 상가들은 차도에서 상가로 진입하는 차로에 자전거 도로가 자리 잡고 있어 상가를 찾아오는 손님들의 주차공간을 침해하고 있다며 불만을 표하고 있다.

 

◀REP▶

시민들의 여가 생활을 위해 자전거 도로가 만들어졌지만 자전거 도로 곳곳이 울퉁불퉁하고 도로가 중간 중간 끊겨있는 등 이곳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협소한 공간에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 인근에 위치한 상가들과에 주민들 또한 불만을 호소하고 있는데요.

이에 따라 당진시가 시민들이 좀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자전거 도로 재정비와 마찰을 줄일 수 있는 새로운 방안을 마련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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