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후 2시 당진시 신터미널 앞 인도에서 민주노총 당진시위원회가 20명 정도 모여 최저임금 1만원 인상을 위한 캠페인을 열었다.
현재 최저임금은 6470원으로, 앞으로 3년간에 걸쳐 만원으로 끌어 올리려면 매년 15.7%가량 인상해야 한다.
최저임금 인상률은 근로자위원과 사용자 위원, 공익위원 각각 9명씩 총 27명으로 구성된 최저임금위원회에서 결정?다.
하지만 최저임금 1만원 인상에 대한 엇갈린 반응 또한 보여지고 있다.
노동계 측은 최저임금 만원에 적극적인 정부가 들어서면서 큰 기대를 걸고 있는 반면, 사용자 측은 인건비 증가 부담에 대한 우려로 반대하는 분위기도 보여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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