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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17 [제 4회 소담한 일자리박람회 개최, 12개 업체 참여]

 

전국 시 단위 고용률 2위를 기록하고 있는 당진시가 ‘2017 봄 소담한 일자리 박람회’를 개최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하는 소담한 취업박람회는 세계적인 경기침체와 기업의 경영난으로 인한 실업자 증가 문제를 해소하고 얼어붙은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소담한 취업 박람회에는 대한철강(주), ㈜시그너스정공, ㈜휴스틸 등 당진관내 12개 업체가 참가해 우수인력을 찾았다.

 

또한 이번 박람회에서는 업체별 현장 면접에 앞서 박람회장을 찾는 학생과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꿈을 이룰 진로에 방향을 찾아서’라는 취업특강이 진행되며, 증명사진 부스와 메이크업 부스 등 4개의 이벤트 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취업특강에서는 자기소개서 쓰는 방법, 회사가 원하는 인재 등 실질적으로 취업활동을 하는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지만 2~3학년 고등학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기보단 잠을 자거나 시끄럽게 떠드는 등 어수선한 분위기를 조성해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고등학생들은 하반기 취업활동을 목표로 취업 박람회를 방문한 업체들과 이야기를 나누거나 이력서를 제출하는 등 취업에 관련된 활동이 아닌 박람회의 취지와 다르게 메이크업 부스와 타로카드 부스에 몰려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소담한 취업 박람회가 자리채우기식으로 청소년들을 초대하는 것이 아닌 실질적으로 청소년들의 관심을 끌 수 있는 프로그램 등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REP▶

우수 인력들이 지역의 우량 기업으로 취업돼 고용률 상승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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