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당진시 해나루배 전국동호인 테니스대회가 1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5일까지 3일 동안 충남 당진시 일원에서 펼쳐졌다.
당진시체육회와 당진시테니스협회가 주최하고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가 주관하는 올해 대회는 국화부와 개나리부, 오픈부, 베테랑부, 신인부 등 5개부에 440여 팀, 800여 명의 선수들이 참가했다.
부별 경기는 당진종합운동장 합덕산업단지 신평문화체육센터 등 당진관내 8개 테니스 경기장에서 치러졌으며 12일에는 개나리부 120팀, 국화부 70팀이 경기에 나섰다.
14일에는 베테랑부 70팀, 오픈부 60팀이 시합을 치렀으며 15일에는 신인부 120팀이 우승을 목표로 실력을 겨뤘다.
이번 대회 각부별 우승팀에는 우승 상패와 140만원의 우승 상금이 수여 됐으며, 준우승팀에는 상패 상금 80만원이, 공동3위 팀에는 상패 상금 40만원이 각각 전달됐고, 8강에 진출한 팀에게도 소정의 선물이 증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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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당진은 전국적인 체육의 도시로 성장하며 전국 대회유치에 성공하고 있습니다. 체육을 통해 당진의 명예를 알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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